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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최근 평양아파트들에서는 난방이 오지 않아 주민들이 추위와 바람을 막으려 베란다(발커니)와 집안에 하우스용 비닐을 설치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평양의 대북소식통은 “아파트는 속도전으로 많이 지었지만 겨울이면 난방이 들어오지 않아 추위에 떤다”며 “집안에 비닐을 치고 돈 있는 집들은 석유를 쓰는 히터를 틀어놓는다”고 전했음. 석유 히터를 쓰면 방안이 빨리 더워는 지지만 석유그을음 때문에 숨쉬기조차 어렵다고 함. 또한 석유를 감당하기 어려워 돈이 없는 집들에서는 추위에 노출돼 어린 아이들이 겉바람으로 동상까지 입을 정도라고 함. 평양에도 중앙당 아파트들과 대사관, 평양화력발전소 근처인 평양시 평천구역, 만수대 김일성,김정일 동상과 모자이크 벽화 등에 전기를 준다고 함. 평양지하철도 자주 정전이 되면서 운행중 열차가 서는 현상이 자주 발생해 사람들이 걸어서 나오는 경우도 많다고 함. 일반 아파트들은 하루 2~5시간의 전기를 주는데 그동안에 물을 받아야 한다고 함. 이처럼 심한 전력사정으로 집집마다 변압기와 발전기를 사용하는것이 유행이라고 함. 변압기는 북한에서 자체로 생산되고 있지만 바람과 태양으로 전기를 일으키는 개인용 발전기는 대부분 중국에서 수입해 온다고 함. 평양시 아파트드에서는 거의 대부분 개인용 발전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으로 유용한 제품으로 요구자가 높다고 함. 개인용 발전기는 중국에서 밀무역을 통해 수입하고 있는데 개인발전기를 파는 사람들이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됐다고 함. 개인용 발전기 한대의 가격은 200달러라고 함. 북한 자체로도 현재 개인용 발전기 연구사업을 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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