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4주기를 맞아 평양과 전역에 비상경계령이 내려졌다고 함. 애도기간 금루령이 내려져 음주가무가 중단됐다며 연말 송년회도 못했다고 함. 공장,기업소들에서도 서로 눈치를 보면서 송년회를 했다고 함. 애도 기간 주민들은 웃고 싶어도 웃을수 없고 술을 마시고 싶어도 술도 마실수 없다며 불편을 겪었다고 함.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매일 행사에 동원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함.
한편 북한은 12월 공장,기업소들이 로농적위대 훈련을 진행했다고 함. 17세 ~ 60세 이하 성인들은 모두 적위대 훈련에 참가했다고 함. 로농적위대 훈련에 15일 이상 빠지면 평양에서 추방 당하거나 감옥에 보냈다고 함. 60대 이상 노인들은 반항공훈련에 참가했다고 함.
또 직장에 무단 결근 하는 사람들에 대한 통제가 더 심해졌다고 함. 인민반별로 매일 직장에 출근하지 않는지 조회를 하고 있으며 노동단련대에 보내거나 지방으로 추방을 보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