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조직에 '작전총국장'이라는 직책이 처음 등장했음. 조선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인민군 대연합부대의 포사격경기를 시찰했다"면서 황병서 총정치국장,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영길 총참모장, 림광일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등이 함께했다"고 보도했음. 네 번째로 언급된 림광일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은 지난해 서부 전선 지뢰 도발에 개입해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음
-통일부는 지난달 발간한 북한 주요기관·단체 인명록에서 림광일을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국장'으로 표기한 바 있다. 작전국장은 군사훈련과 대남작전 등을 총지휘하는 핵심 요직으로 알려지고 있음. 작전총국장'이란 직책은 최근 신설됐거나 작전국장을 승격시켰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