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올해 수소탄 실험 전날 북한군의 포사격 경기를 관람했는데 여기에 526대연합부대(3군단) 포병부대도 참석했음. 김정은은 이날 “단문포사격경기는 시사없이 포탄을 단발명중시키는데 있다”면서 “현대전은 포병전이며 포병싸움준비이자 인민군대의 싸움준비”라고 지시. 또 “포의 기동력을 최대한 높이고 포사격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철저히 보장하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포사격의 명중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 김정은 지난해 12월 24일 인민군 제526대련합부대와 제671대련합부대사이의 쌍방실동훈련을 지도하면서 “가장 치열하고 엄혹한 전쟁에 대처하자면 실용적 훈련을 많이 하여야 한다”고 말해. 앞서 김정은은 2014년 10월에도 제526대연합부대와 제478연합부대 간의 기동훈련을 참관한 바 있음. 또 2013년 12월 24일 인민군 526대연합부대 지휘부를 방문해 “전쟁은 언제 한다고 광고를 내지 않는다”고 말했고, 2013년 2월 22일 526부대의 실탄공격연습을 지도하면서 “적들과는 반드시 한 번은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음.
-군사전문가들은 최정예 포병전력과 장갑무력을 보유한 526부대는 공격부대라면서 전연의 2군단 등과 함께 “불시에 대남도발을 강행할 수도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발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