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 공군이 영양섭취 미달로 비행훈련 중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북한 공군에서 근무하다 2014년 탈북한 이명철(가명)씨는 “조종사들에게 보급하여야 할 최소한의 영양식품도 제대로 조달할 능력이 없어 비행훈련이 있는 기간에는 퇴근도 시키지 않고 부대 내에 집단 숙박을 시킨다”면서 “그 이유가 조종사에게 제공되는 영양식품(조종사 보급용)을 집에 가져가 식구들과 나눠 먹다보니 조종사의 영양섭취가 부족해 비행사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음. 이씨는 “‘노후한 비행기들이 고장이 나도 부품이 없어 정비기사들이 고생한다”며 “정비병들 속에서는 ‘이런 상태를 가지고 싸움을 어떻게 하는 가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한다’”고 했음. 그는 대북항공유 제재와 관련해 “공군조종사들이 한번 비행하고 남은 항공유를 빼내 팔아 돈을 벌었다”면서 “장사꾼들은 항공석유를 가격이 싼 디젤유에 섞어 비싼 휘발유로 팔아 폭리를 얻었다”면서 북한공군의 돈줄이 막혔다고 했음. 이어 “항공유 부족으로 북한공군이 한미공군의 비행기들을 멍하니 바라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지적.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