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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은 당대회 약발이 떨어지는 5월 말이나 6월 초에 도발할 가능성이 높음. 당대회가 끝나면 북한은 40일간 농촌지원전투 모드에 돌입.6월 17일에 모내기 전투가 끝나게 됨. 북한은 현재 평양과 지방에서 당대회 결정 관철 군중집회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음. 한편으론 한국에 대화공세를 들이대며 당대회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음. 그러나 당대회 약발이 떨어지는 시점인 6월초가 되면 느슨해진 주민들을 결집시키기 위해 도발 가능성 제기되고 있음. 특히 6.25와 7.27 기간에 김정은의 군사적 업적을 과시하기 위해 도발 가능성 제기. 김정은은 평화와 개방 보다는 잦은 군사 도발을 통해 한반도의 군사적 위험성을 부각시켜 미국에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할 것으로 보임. 리명수 총참모장이 7일 당대회에서 “명령만 내리면 원수들의 정수리에 선군조선의 핵 뇌성을 터칠(터트릴) 것”이라고 한 것도 대남도발 메시지임. 특히 북한은 도발 전에 항상 위장평화 공세로 경계심을 느슨하게 한뒤 기습도발을 감행했음. 최근 북한 당국의 잇단 대남대화 공세는 이런 맥락에서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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