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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태영호 주영 공사 망명 이후 외교부에 붉은기를 지키기 위한 혁명의 대바람을 일으킬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음. 대북소식통은 4일 “외교관들의 잇단 망명에 김정은이 외교부 간부들을 불러 분노를 표출했다”며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외교부에 대한 사상검토를 진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음. 이 소식통은 “외교부가 초상난 집이 됐다”며 “조사위원회에 걸리면 시범격으로 처형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음. 조사위원회는 해외에 파견된 외교관들과 무역대표부 간부들과 가족들을 북한에 불러들여 사상검증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특히 자식을 데리고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간부들이 우선 송환대상인 것으로 전해졌음. 송환된 외교관과 무역일꾼들은 사상검증이 끝난 후에 자녀 1명만 데리고 출국이 가능하다고 함. 한편 조사위원회는 숨겨둔 외화를 적발하기 위해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중요 간부들의 북한내 가족은 물론 친척과 친구들의 집까지 압수수색하고, 지방으로 나갈수 없도록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번에 조사위원회에 걸리기만 하면 시범겜에 걸려 처형될 수도 있기 때문에 외화를 많이 숨겨둔 집들에서는 돈을 태워버리다 적발되기도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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