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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이 지난달 30일 김정은의 최고사령관 추대 5주년 기념보고 대회를 개최하지 않으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고사령관 직책은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사망 13일 만인 12월 30일 김정은이 가장 먼저 넘겨 받은 감투였다.  전군을 통솔하는 중요한 직책이기 때문이다. 북한은 김정은 집권 이후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는 보고대회를 개최했었다. 그러나 올해 김정은 최고사령관 추대 5주년, 소위 꺽어지는 해임에도 행사를 열지 않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4일 김정일의 최고사령관 추대 25주년 기념일에는 보고대회를 열었다. 

기념보고대회는 북한의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해 김정은의 업적을 찬양하고 충성을 다짐하는 자리다. 북한이 지난해 김정은의 최고사령관추대 5주년 행사를 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지난달 29일~30일 평양에서 열린 인민군 4차수산부문 열성자대회와 겹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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