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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이 미국과 국제사회의 제재움직임에 미국에 선물을 추가로 보내겠다며 도발 의지를 밝히면서 도발의 종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대성 북한 제네바대표부 대사는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6차 핵실험이 방어 차원에서 미국에 준 선물이라며 압박이 지속되면 선물을 추가로 보내겠다고 말했다. 북한 외무성도 이날 미국의 대북제재 강화 움직임에 “우리식 대응방식으로 대답할 것”이라 위협했다.

북한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대변하는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7일 “트럼프 행정부가 제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선택을 할 때까지 미국의 숨통을 조이는 (북한의) 단호한 공격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이 대북 정책을 바꾸는 선택을 할 때까지 북한이 추가 도발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조선신보는 또 “조선의 6차 핵실험은 국가 핵무력 완성의 완결단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일환이고 목표 달성을 위한 공정은 남아 있다”며 “조선은 국가핵무력의 완성을 위해 또 다른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 때문에 북한이 6차핵실험에 대한 유엔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에 반발해 이미 공언한대로 괌 주변에 화성12형 IRBM (중장거리탄도미사일)포위 사격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북한이 핵무기 완성을 위해 7차 핵실험을 강행하거나 SLBM(북극성-3)시험 발사를 통해 미국에 경고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북한이 6차 핵실험 이후 EMP무기를 강조하는 가운데 북한이 EMP폭탄을 이용해 우리 사회와 군의 전자기능을 마비시키기 위한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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