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 매체들이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와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주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사상교양을 강조하고 나섰다.

노동신문은 12일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최후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이 세차게 나래 치도록 하기 위한 사상공세를 맹렬하게 벌려 나가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지금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은 엄혹하며 우리 조국은 사상최악의 역경을 단독으로 강행 돌파해 나가고 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제재압살 책동을 극대화하고 무모한 핵전쟁 도발책동에 매달리며 최후발악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사상정신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는 4월 말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과 5월께 열릴 것으로 보이는 미북정상회담에 대해 아무런 설명 없이 갑자기 공개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동요를 사전에 차단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