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협정이 파기된 가운데 북한은 며칠전부터 핵 합의와 미사일은 무관하다며 이란의 핵 협정을 옹호해왔다. 노동신문은 지난달 16일 “(이란은) 미국을 비롯한 적대 세력들의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미사일 계획을 계속 실행해 나가고 있다”며 “이란은 자국의 미사일 계획이 핵 합의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이란의 주장을 빌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한 것인데 미국과 비핵화 합의를 하더라도 미사일의 양산(실전 배치)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다. 노동신문은 7일에도 ‘도이췰란드 이란핵합의의 파기를 반대’라는 기사에서 “2015년에 체결된 이란핵합의가 중동과 그밖의 지역을 안전하게 만드는 훌륭한 합의로 된다고 강조했다”며 이란 핵합의 옹호 입장 밝혔다.
또 “이란핵합의에 대한 위반행위는 없다고 하면서 포괄적인 공동행동계획이 종식되는 경우 중동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해를 줄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했다.
한편 북한 매체는 9일 “남조선에서 옥류관 랭면 인기가 갈수록 고조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이날 “지난 4일 남조선의 청와대에서는 판문점수뇌상봉 당일에 옥류관랭면의 맛을 보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점심식사로 평양랭면을 준비하였는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사람들이 구내식당에 한꺼번에 몰려들어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긴줄이 생겨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한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과 인터네트에는 옥류관분점을 남조선의 각 지역에 내오자는 글들이 차고넘치고 평양랭면전문식당들이 연일 활기를 띠고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며 “상점과 시장들에서 평양랭면의 판매량이 이전에 비해 3배이상 뛰여오르고 있다고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