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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은 31일 “제국주의자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기 위해 가장 비열하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고 주장 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제국주의자들이 제재압박소동에 열을 올리면서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책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문은 “적들이 저들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우리 내부에 자본주의 쉬를 쓸게 하기 위해 미신, 유언비어를 통한 내부와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난 시기 일부 나라들에서는 노동계급의 수령과 인민들사이에 맺어졌던 진정한 동지적 관계가 말살되었다”며 “당안에 기여든 사회주의배신자들은 출세와 공명에 눈이 어두워 로동계급의 수령들을 모독하고 수령의 업적을 외곡, 말살하는 죄악을 저질렀다”고 했다.

이는 북한이 대외적으로 유화정책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사상문화가 유입돼 북한 내부에서 이에 동조하는 세력이 등장을 경계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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