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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중국 정부가 북한 주재 대사를 50대의 젊은 인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8일 베이징발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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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현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리진쥔(李進軍·64) 북한 주재 중국대사 후임으로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부부장직에서 최근 물러난 왕야쥔(王亜軍·51)이 내정됐다고 전했다.


교도는 다만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국경을 봉쇄한 상황이어서 왕 내정자의 부임 시기가 명확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 통신은 2015년 3월 부임한 리 대사가 바뀌는 것은 나이가 주된 이유일 것으로 분석했다.


교도통신은 또 북중 관계 소식통들 사이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지재룡(78) 중국 주재 북한 대사의 교체설이 나돌고 있다며 지 대사가 지난 1월의 노동당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후보 위원에서 제외된 점을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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