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에서 거의 모든 물품이 달러로 거래가 된다고 함. 5일 통일비전연구회 통신원에 따르면 최근 중국단둥을 방문한 평양주민은 화장품, 신발, 비누, 메모리, 의류 등 생필품과 식량까지 달러로 거래된다고 말했음. 북한돈이 거래되는 품목은 식량과 수산물, 채소 등 소비품에 제한되어 있다고 함. "메모리 1개는 2달러, 신발 1켤레는 2.5달러, 비누1장은 2달러" 등 모든 가격이 달러로 거래된다고 함.
2009년 화폐개혁의 영향으로 북한 돈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면서 모든 물품거래에 달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함. 특히 북한경제가 어려워지고 물가상승이 계속되면서 북한 돈에 대한 신뢰는 더욱 하락하고 있다고 함. 조만간 1만원권 지폐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도 평양시민들 속에서 나돌면서 북한돈에 신뢰는 더욱 하락하고 있다고 함. 달러와 함게 중국위안화도 평양에서 사용된다고 함.
통일비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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