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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최근 시장을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나이와 물품종류에 대한 통제도 하지 말데 대한 (김정은) 지시가 내려졌음. 19일 평양에서 있은 조선민주여성동맹 대표자회의가 끝난 다음날 이런 지시가 내려졌다고 함. 김정은은 여성간부들을 만난 자리에서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나가는 조선의 여성들이 자랑스럽다. 고난 속에서도 남편들을 사회주의 일터로 내보내고 가정의 생계를 위해 애쓰는 주부들이 있기에 마음이 놓인다”는 격려의 말을 했다고 함. 

특히 “먹고살기 위해 장사를 하는 인민이 무슨 잘못인가. 그 인민이 험한 산이나 바다에 나갈 수밖에 없게 만든 나의 잘못이고 간부들의 잘못이다”며 “장사 할 능력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장사를 하고 물품도 제한 없이 유통하여 누구나 잘사는 세상을 만들자”고 호소했다고 함. 이러한 김정은의 너그러운 ‘인덕정치’, ‘광폭정치’를 묘사하는 지시로 하여 각 도에서는 군수품, 마약을 제외한 모든 물건의 판매를 허용한 상황임.

                                                              통일비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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