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최근 북한군 간부들이 각급부대 당 강습소에서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 동지의 유일적령군체계를 철저히 확립할데 대하여”라는 주제로 집중 학습을 받았다고 함. 10월 23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이번 당 강습에는 북한군의 중급, 고급 지휘관들이 참석하여 총정치국에서 내려보낸 강연제강 학습과 사상검토 사업을 진행했다고 함.

강습에서는 인민군에 대한 김정은의 유일적 영군체계를 세우는데서 핵심은 수령에 대한 충성심임을 강조하면서 ‘수령님(김일성)께서는 10대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었고 20대에 항일유격대를 창건하시였으며 30대에 조국을 광복하시고 우리 당과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셨음.  김정일 장군님께서도 20대에 우리당과 혁명위업의 유일한 계승자로 추대되시어 우리 당과 조국을 현명하게 영도하시었음,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님께서도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주체의 영군술을 완벽하게 터득하시어 군사가들도 놀랄만한 뛰어난 군사적 자질과 능력을 보여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과 선군혁명령도의 불멸의 자욱을 남기셨다”며 김정은을 우리 군대의 진두에 높이 모신 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더 없는 행복이고 영광이라고 우상화 했음.
 
강연제강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11년 10월 8일 유훈에서 당 사업과 영군사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그이(김정은)께 집중시켜 풀어 나갈데 대하여 강조했다며 전군에 김정은의 유일적영군체계를 확고히 세우는 것은 오늘 우리 인민군대 앞에 나선 제일 중요한 과업으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군에 오중흡 7련대 쟁취운동을 더 힘차게 벌려 나갈 것을 강조했음.

또한 인민군의 간부대열을 능력이나 사업경력보다 김정은 동지의 의도를 충실하게 받들어갈 정치사상적 각오가 확고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들로 꾸릴 것과 젊은 간부들을 대담하게 등용하여 인민군 간부 양성사업에서 질적 변화를 일으킬 것을 강조했음.

인민군 지휘관들이 당과 수령을 높이 받들려는 신념을 깊이 간직하여야 하며 혁명의 주인다운 태도와 무한한 헌신성을 가지고 전군에 김정은의 유일적 영군체계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 규율과 강한 조직관념을 세울 것을 강조했음. 15일간 진행된 강습에서는 북한군 간부들은 이틀동안 생활총화 형식으로 당생활과 사상생활에서 나타난 결함들을 총화하는 식으로 반성을 진행했고,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는 공개비판을 받았다고 함. 강습회가 끝나면서 북한군 간부들은 김정은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충성문을 작성해 바쳤다고 함.

                                                                         통일비전연구회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