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전국의 1년짜리 노동단련대를 통폐합해 강원도 철원군에 2년짜리 교화소를 새로 만들었음. 1년짜리 노동단련대는 처벌기간이 너무 짧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기간을 2년으로 연장했다고 함. 또한 전국에 노동단련대가 분산되어 관리부실문제가 자주 제기되는데 따른 조치라고 함.
따라서 강원도 철원군에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의 시설을 짓고 2012년 3월부터 오픈을 했다고 함. 공식명칭은 철원노동교화소라고 함. 강원도 철원지역에 감옥을 새로 만든 것은 이 지역이 교통이 불편한 지역이고 산골이기 때문에 죄수들의 노동단련과 사상개조에 효과적이라는 판단때문이라고 함.
최근 출소한 북한주민에 따르면 감옥이 생긴지 1년도 안 됐지만 수용인원이 넘쳐난다고 함. 사람이 너무 많아 돈을 많이 내면 병보석으로 석방시키는 사례도 많다고 함. 돈 없는 사람들은 형기를 채워야 하지만 돈 있는 사람들은 2년형을 받도고 열흘만에 석방되기도 함.
통일비전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