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黨, 軍, 政 전반에 대한 권력장악력이 높아졌으며 직접적인 정책제시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고 함. 작년까지 만해도 김정은은 업무를 黨, 軍, 政 고위간부들의 협의체에서 합의된 건의서와 제안서를 최종비준 하는 형식으로 업무를 진행했지만 최근 들어 모든 분야를 통일적으로 장악하고 자신의 구상대로 움직여 나간다고 함.
김정은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교시를 공부하면서 그 속에서 생존전략을 찾고 있다고 함. 최근의 남북대화 제안과 미국과의 고위급회담 제안, 중국과의 전략회담 등도 김정은이 직접 구상한 전략적 방침이라고 함. 한미정상회담, 김정은은 최룡해의 방중시 중국의 푸대접, 미중정상회담에서 한반도비핵화 논의가 이루어지는 등 국제환경이 북한에 불리하게 전개되자 한미중의 연합공세를 분산시키기 위해 각국에 회담을 제안하는 위기탈출전략을 구사하고 있음.
김정은 현재 모든 분야의 사업을 직접 관장하고 있으며 제기 되는 모든 문제들에 직접 해답을 주고 있음. 현지시찰 시 주민들을 만나 그들의 제언을 들으며 전반적인 사회의문제점을 포착하고 대책을 취하도록 지시를 내리는 등 업무장악력과 전개력이 높아졌다고 함.
김정은은 단호하고 즉흥적인 독재자형의 스타일로서 한번 결심한 일은 끝장을 볼 때까지 내미는 성격이라고 함. 최근 김정은은 간부들 앞에서“나에게서 개혁개방은 바라지 말라”던 김정일처럼“나에게서 그 어떤 변화도 바라지 말라”며 김일성-김정일의 노선을 그대로 계승해 가겠다는 입장을 천명했다고 함.
김정은은 적들과 반동들이 사회주의 원칙을 견지하고 있는데 대하여 악의에 차서 비방중상하고 우리를 다른 길로 유도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지만 궤도수정은 곧 항복이며 자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혁명적원칙을 고수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함. 즉 그 어떤 대가를 치르는 한이 있어도 80년 넘게 고수하여온 사회주의노선을 절대로 수정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피력했다고 함.
통일비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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