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둥서 북한 어민 4명 잇따라 구조(7/15, 신화망) 북·중 접경인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시 둥강(東港) 앞바다에서 최근 북한 어민 4명이 잇따라 구조됐다고 신화망이 15일 보도함. 보도에 따르면 단둥 변방지대(국경수비대)는 14일 새벽 둥강 앞바다에서 소형 목재 어선에 탄 북한 어민 2명이 손전등으로 구조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중국 어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이들을 구조했으며, 변방지대는 이들 북한 어민이 지난 12일 오후 모선(母船)에서 떨어져 나와 고기잡이를 하던 중 짙은 안개에 방향을 잃고 이틀간 표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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