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미사일부품 선적 의심 北선박 적발…선원 구금(7/16, 연합뉴스). 리카르도 마르티넬리(61) 파나마 대통령은 "쿠바에서 출발한 북한 국적 선박이 미사일 부품으로 의심되는 미신고 물품을 파나마 운하를 통해밀반입하려고 했다"고 이날 '라디오 파나마'와 'RPC 라디오'를 통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함. - 마르티넬리 대통령은 쿠바에서 북한으로 향하던 문제의 선박에 마약이 실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항구로 인도, 조사하는 도중 "설탕이 실려 있는 것을 걷어내자 밑에 있던 컨테이너 2개에서 정교한 미사일 장치로 보이는 화물이 발견됐다"며 "이런 물품은 (파나마 운하로의 반입이) 허가되지 않는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