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북교역·경협 둔화 지속(7/17, 환구시보). 환구시보(環球時報)는 17일 중국 대북무역총액의 80%를 차지하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랴오닝성 단둥(丹東)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올해 1~4월 단둥의 대북수출총액이 2억8천만달러(약 3천1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8% 감소했다고 전함. 단둥의 무역 담당자는 "중국의 대북수출은 2008년 금융위기 때도 중국의 대외수출 가운데 유일하게 줄어들지 않았는데 올해는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