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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사)NK지식인연대 북한정보팀이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김정은은 장성택을 숙청하는데 성공하였으나 뚜껑을 열어본 장성택의 금고엔 예상했던 거액의 비자금은 없어서 굉장히 당황해하고 있으며 바닥이 드러난‘혁명자금’을 보충하기 위해 외화벌이 회사들을 정비하는 것과 동시에 군, 당, 보위부, 보안부 등 권력기관별로 올해 4월 15일까지 415만 달러씩 충성의 외화로 바칠 것을 명령하였다고 한다.

장성택을 체포한 것은 지난 11월 18일 경이었으며 거의 20일 동안에 장성택을 취조하면서 물었던 질문은 누구랑 반종파 활동을 하였는가가 아니고 놀랍게도 비자금의 보유액과 은닉처를 알아내는 것이었다고 한다. 장성택은 모진 고문 속에서도 가장 큰 비자금의 출처는 전혀 발설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화가 난 김정은은 별의별 설득을 다 했지만 장성택이 무시하자 화가 나서 그를 죽여 분풀이를 하였다고 한다.

장성택에 대한 조사과정에서 고려링크, 신흥무역 등 IT협력사업 관련 달러는 찾아냈으나 당 행정부 54부를 통해 번 돈 약 10억 달러는 끝내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국가안전보위부는 장성택이 이 돈을 자신의 심복을 시켜 상해의 외환계좌들에 은닉했을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 현지에서 치열한 탐색정보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큰 성과가 없다고 한다.

2011년 12월 사망한 김정일은 거의 40억 달러에 달하는 통치자금을 남겼는데, 이 자금 중에서 김정은에게 할당된 자금은 20억 달러이며 나머지는 김정은의 경제정책 추진에 충당할‘혁명자금’확보를 위해 돈을 불리라는 유지를 받들고 장성택이 고려링크와 나진선봉 등 갖가지 국제이권사업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김정은은 결혼과 함께 새로 생긴 가족의 호화 사치한 생활과 최측근들에게 하사하는 외화배급, 김정일 시신보관처리, 김정은 궁전개축공사, 곳곳에 김정일 추모 및 우상화시설 신축을 비롯하여 승마장, 놀이장, 스키장 등을 지으면서 20억 달러를 2년도 못되는 사이에 다 써버렸다고 한다.

돈이 떨어져 가자 김정은은 장성택에게 몇 번이나 김정일이 남긴 절반의 외화를 쓰고 싶다고 말하였으나 장성택은 현재 투자 중에 있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야 하다고 하면서 그의 요구에 매번 따르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 황순희, 김옥순을 비롯한 항일여투사들이 장성택에게 지나치게 권력이 집중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품고 김정은에게 장성택을 내칠데 대하여 자꾸 의견을 제기하였다고 한다. 김정은은 이 기회에 장성택을 해임 철직시키고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비자금과 외화벌이 기관, 외화원천을 일격에 차지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결국은 장성택이 함구무언하는 것에 격노하여 처형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김정은의‘혁명자금’이 바닥이 나면서 북한체제는 초비상이 걸렸고 모든 권력기관들은 돌아오는 4월 15일까지 415만 달러를 바치라는 최고사령관 명령이 시달된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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