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남도 함흥시 성천강변에 현대적인 함흥물놀이장이 새로 건설됐다고 노동신문이 4일 보도했음.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함경남도내 군민협동작전으로 9개월 남짓한 기간에 4만 5천㎡의 부지에 야외물놀이장과 실내물놀이장, 유희시설과 체육시설을 갖춘 종합적인 문화휴식터인 함흥물놀이장을 번듯하게 일떠 세웠다"고 전했음.신문은 "야외물놀이장구역에는 김정은 제1비서가 보내준 높이가 135m 되는 미끄럼탑과 총연장길이가 560m인 5개의 미끄럼주로가 세워져있고 아래에 2,200㎡의 수영수조가 건설됐다고 소개했음. 또 "지열난방체계를 도입해 한겨울에도 물놀이를 할수 있게 설계돼 겨울철에도 봉사건물의 실내온도는 18℃,실내수영장수조의 950㎥의 물과 실내물놀이장 수조의 65㎥의 물온도는 35℃, 실내온도는 25℃로 보장할수 있게 됐다"고 선전했음. 통일비전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