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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2만6천명 탈북자들이 우리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금융교육,법률지원,의료지원 등 각계의 지원사업이 확대될 예정임.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이사장 정옥임)은 24일 금감원(원장 최수현)과 “북한이탈주민 금융교육 업무협약(MOU)” 체결했음. 이를 통해 탈북민 자본주의 교육과 금융피해구제를 위해 긴밀히 협조키로 합의,경제 사정에 익숙지 않은 탈북자들이 초기 정착과정에서 금융 피라미드, 보이스피싱 등 금융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임. 또 그들이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금융교육의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조치라고 함.

재단 정옥임 이사장은 “이번에 재단이 금감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에게 자본주의 교육을 추진하는 것은 북한이탈주민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법치주의에 잘 적응해서 우리사회에 올바르게 뿌리내리는 ‘착근(着根)’을 돕기 위한 것으로, 향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이러한 형태의 재능기부를 더욱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음. 교육내용중에는 신용카드를 함부로 사용하면 왜 안 되는지,다른 사람 보증을 대신 서주거나 사채를 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신용불량이 무엇인지, 적지 않은 정착지원금을 가지고 미래를 위해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등 집중교육을 통해  탈북민들의 금융고충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금융상담 강화할 예정이라고 함.

민주평통은 25일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한 「민주평통 의료봉사단」발족”하고 재능나눔으로 탈북자에 의료서비스 제공함. 이는 「민주평통 법률자문지원단」 발족에 이어 민주평통에서 추진하고 있는‘통일맞이 하나~다섯 운동 중 하나임. ‘통일맞이 하나~다섯 운동’은 민주평통이 ①탈북민과의 1:1 멘토링, ②법률지원, ③의료지원, ④장학지원, ⑤취업지원 등 ‘5대 중점사업’을 전개하는 실천 운동임. 김철수 단장 등 의료계 민주평통 자문위원 13명, 외부 의료계 인사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음. 향후 정기적인 의료봉사 활동으로 현재 의료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자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됨. 한편 민주평통 법률자문지원단은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탈북자들에 무료법률지원을 해주는 등 활발한 활동 전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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