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일 사설 ‘사상전,선전선동의 힘찬 포성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게 하자’에서 “우리는 당사상전선에서 사상포문을 일제히 열고 사상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온 나라가 혁명적열정과 전투적기백으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고 주장. 신문은 “오늘의 사상전,선전선동은 1970년대의 사상전의 빛나는 계승이며 심화발전”이라며 “우리 당과 혁명력사에서 1970년대는 위대한 계승의 년대,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년대로 찬연히 빛나고 있다”고 강조. 이 격동적인 년대에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졌으며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안아온 1970년대의 당사상건설업적은 영원한 생명력과 견인력을 가지는 우리 혁명의 고귀한 재보라고 평가.
오늘의 사상전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기 위한 일대 정치사상공세임..오늘의 사상전은 전당과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전면적공세이며 당의 유일적령도체계는 곧 수령의 사상체계이고 령도체계임을 강조. -북한이 김정일이 70년대 후계자시절에 진행했던 사상혁명운동을 벌이는 이유는 김정은의 유일적지배체계를 확립하는데 목적이 있음.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전면에 내세워 김정은의 유일영도체계를 구축하려는데 의도가 있음. 김정은의 유일영도체계 구축은 현재진행형이라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