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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 평양방송은 15일 오후 평양체육관에서 당·정·군 주요 일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김정일 동지 탄생 72돌 경축 중앙보고대회'를 실황 중계했음.김정은 노동당제1비서는 작년 중앙보고대회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에는 직접 참석했음.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보고'를 통해 김 국방위원장의 업적을 기린 뒤 그의 사상과 위업이 김 정은 노동당비서에 의해 계승, 발전되고 있다고 강조했음. 그는 ‘백두혈통' 계승을 강조하면서 전체 당원과 군 장병에게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동지 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절대 불변의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김정은 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 중앙위원회와 금수산태양궁전을 목숨으로 사수하며 전당, 전군, 전민이 당 중앙의 두리에 단결해야 한다"라고 촉구했음.그는 "올해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친선협조관계를 확대 발전시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 일류공동의 번영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음.이날 대회에는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장정남 인민무력부장, 리용무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최부일 인민보안부장, 김창섭 국가안전보위부 정치국장, 로두철 내각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 최태복·김기남 당 비서, 박봉주 내각총리, 박도춘 당비서,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 부위원장, 강석주 내각 부총리, 김영일·김평해·곽범기 당 비서, 조연준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 리무영 내각 부총리,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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