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새로 개건(리모델링)하고 있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돌아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 통신은 "김 제1비서가 군인건설자들이 겨울철 조건에서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혁명적 군인정신으로 맞받아 뚫고 나가며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해. 이어 "야영각과 식당의 개건보수를 당에서 비준해준 설계의 요구대로 잘하고 있다"면서 "아이들이 야영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불편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어야 한다"고 지시. 김 제1비서는 "국제친선소년회관의 설계가 특별히 잘됐으며, 야영생들이 이곳에서 영화와 여러가지 녹화편집물도 마음껏 볼수 있게 최신식영화보급시설과 음향설비들도 보내주겠다"고. 했음. 이번 시찰에는 한광상 노동당 재정경리부장과 황병서·마원춘 당 부부장, 전용남 청년동맹위원장이 동행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