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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中군악단, 평양에서 김정은 찬양가‘발걸음’합창. 6일 조선중앙TV는 김일성생일기념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군악단 예술단이 김정은 찬양가‘발걸음’을 부르는 모습을 소개했음. 북한도 4월 들어 중국과의 친선분위기를 부쩍 강조하고 있음. 7일 노동신문은 중국에서 도서 ‘조선 동북해방전쟁지원실기’가 발행됐다며 北·中친선을 강조했음. 지난 4일에는 북한 조선중앙TV가 중국 길림성 방문 특집프로그램을 편성해 김일성의 유적을 방영하는 등 北·中친선분위기를 띄웠음. 또 북한과 중국이 공동으로 제작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밀랍상이 8일 평안북도 묘향산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에 세워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음. 시진핑, 김정은에 국방위원회제1위원장 재추대에 축하전문 보내. 한편 중국 정부가 지난 2월 이후 북한 주민들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5일 보도. 신문은 양국 무역중개업자들을 인용, 작년 여름 이후 북한 주민들에 대한 연(年) 단위 장기 취업비자 발급이 제한되기 시작했다고. 올 2월부터는 단순 노무자에 대한 단기 취업비자 발급이 원칙적으로 중단됐다고 전했음. 이 같은 상황은 중국으로의 근로자 파견을 중요한 외화벌이 수단으로 삼는 북한 김정은 정권에 타격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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