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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지난 2월 북한과 중국의 교역이 지난해 대비 14% 줄어든 가운데 올들어 원유 수입이 전혀 없는 것으로 집계됐음.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북한은 중국에 1억5천6백만 달러를 수출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 감소했고 1월에 비해서는 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반면 수입은 9900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해 21% 줄었으며, 1월보다는 30%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북한의 수출 가운데 특히 석탄은 92만톤, 7200백만 달러로 1월에 비해 26% 감소해 대중 수출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됐음. 철광석 수출은 19만7천톤으로 1월에 비해 23%인 556만 달러, 마그네사이트는 1만1천톤, 158만 달러로 역시 지난달 보다 79% 감소했음. 수입 품목 가운데 밀가루는 66%, 경유는 76%, 20t 이상 화물차는 81%, 역청탄은 70% 각각 감소했음. 그러나, 지난 해 2월 수입량이 전혀 없었던 요소비료는 370만 달러를 기록해 전체 수입 품목 가운데 2위를 차지했음. 북한은 지난 1월에도 570만t의 요소비료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했음. 이는 북한의 흥남비료공장의 가동 중단과 함께 농업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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