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랴오닝성 단둥에서 출발하는 자가용 관광코스를 새로 개통할 계획이라고 북한 당국자가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요녕조선문보는 평안북도 관광총국 최정호 국장이 지난 17일 단둥에서 열린 ‘단둥신의주식당’ 개업식에 참석해 “자가용 관광과 신의주 2일 관광을 곧 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21일 보도했다.
□ 중국 연변-북한 칠보산 관광 재개
중국 지린(吉林)성 투먼(圖們)시에서 출발해 칠보산 등 북한 함경북도 일대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중국인 대상 열차관광이 내달 2일 재개된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중국 현지 신문을 인용해 1일 보도.
2011년 시작된 투먼∼칠보산 열차관광은 칠보산, 청진시, 경성 온천 등을 순회하는 5일 관광 코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