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체제 들어 '신실세'로 부상한 박태성 노동당 부부장이 우리의 경기도지사 격인 평안남도 당 책임비서에 임명된 사실이 14일 확인됐음.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의 1월18일기계종합공장을 방문한 소식을 전하면서 박태성을 "조선노동당 평안남도위원회 책임비서"로 소개했음. 박태성은 김정은 체제가 공식 출범한 해인 2012년 8월 31일 김정은 부부가 개업을 앞둔 해맞이식당을 방문했을 때 수행하면서 북한 매체에 처음으로 등장. 이후 김정은의 현지시찰을 자주 수행하는 당 부부장 '5인방'에 속하면서 김정은 체제의 신실세로 주목을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