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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음. YTN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한 식당에서 촬영한 김정남의 사진을 그의 지인으로부터 입수해 20일 보도했음. 보도에 따르면 김정남은 당시 30대 전후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일본인 사업가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음. 김정남의 지인은 YTN를 통해 "김정남이 장성택 처형 이후 신변에 이상이 생겼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달리 여전히 건재하다"며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프랑스 등지를 돌며 장성택 처형 전과 마찬가지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음. 최근 김정남은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친일본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에 김정남이 동남아의 일본 커뮤니티를 활용해 활동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닌가하는 관측도 나옴. 과거 김정은 정권을 비난한 김정남은 지난해 12월 장성택이 처형된 이후 행방이 묘연해져 중국 보호설, 프랑스 입국설 등이 제기된 바 있음. 정부당국자는 20일 김정남이 동남아와 중국지역을 옮겨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특별한 활동은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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