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비전연구회가 주최하고 남북하나재단이 후원하는 ‘2014년 하계 통일비전캠프’가 8월 15일~16일 경포해변에서 진행되었다. 2014년 연두부터 대두된 “통일대박”론과 통일분위기는 시대가 우리에게 주는 절박한 과제였으며, 8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광복의 기쁨”과 “분단의 슬픔”을 함께 맞이한 69번째 날이었다. 통일비전연구회는 분단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된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활약할 리더들을 배양함과 동시에, 통일의식의 제고와 그 질적 준비를 위해 “통일의 장”을 마련하였다. 행사 첫째 날의 주제는 ‘통일의 만남과 미래지향적 구상’이었다. 버스여행, 북한상식 퀴즈, 야외활동, 통일 레크레이션, ‘북한주민의 의식과 현재, 그리고 남북한 문화, 경제, 정치’를 주제로 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둘째 날의 주제는 ‘통일비전연구회 방향과 통일과정의 역할’이었다. 통일준비단계, 통일과정, 통일 후의 구상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