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북한에서 봄밀과 보리씨 뿌리기 등 봄철 영농사업에 돌입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통신은 "각급 농업지도기관 일군들은 협동농장들에 내려가 봄밀, 보리씨뿌리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 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는 한편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평양시 지역에서는 두벌농사적지를 정하고 1주일 동안 씨뿌리기를 마쳤으며, 형제산구역, 낙랑구역, 강동군 등에서는 일별게획을 세워 씨뿌리기를 진행했다.
황해남도에서도 단기간 동안 봄밀, 보리심기를 끝냈으며, 평안북도, 황해북도, 남포시 등에서도 주체농법에 따라 봄철 영농작업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