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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이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3차 회의를 4월 9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17일에 발표됐다고 보도했다.  

대의원 등록은 4월 7일과 8일에 한다고 덧붙였다. 

통신은 이번 최고인민회의에서 어떤 의제가 논의될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번 회읭에서 국방위원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내각에 대한 인선작업을 하고 올해 예산안을 심의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지난해 3월 9일 김정은 체제 들어 처음으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해 제13기 대의원 687명을 선출했다. 

우리나라의 국회에 해당되는 북한 최고인민회의는 통상적으로 1년에 한 두차례정도 개최돼 예결산 심의와 의결을 하고 국방위원회와 내각 등 주요 기관 선출, 법안과 당면 의제 등을 심의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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