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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이 건설 중인 백두산 선군청년발전소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 제1비서는 지난 19일 보도된 백두산 천지 방문에 이어 연이어 백두산 일대에 대한 공개활동에 나서는 모양새다.

백두산 선군청년발전소는 양강도 백암군의 하천인 서두수 상류에 3개의 계단식 발전소로 건설되는 수력발전소로 알려져있으며 지난 2002년부터 청년동맹이 동원돼 건설을 진행 중에 있다.

통신은 김 제1비서가 "백두산 선군청년발전소는 위대한 장군님(김정일)의 고향인 삼지연군과 혁명 전적지들이 있는 양강도의 인민생활과 경제문제를 푸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며 "노동당 창건 일흔돌(10월10일)까지 1호와 2호 발전소 건설을 무조건 끝내야 한다"고 독려했다.

김 제1비서는 그러면서 발전소 완공일에 다시 이곳을 찾아 청년들의 대합창 공연을 진행하고 발전소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날 김 제1비서의 현지지도에는 최룡해 당 비서, 리재일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전용남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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