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과 나눔 아카데미 3기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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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황부기 통일부 차관, 조명철 새누리당 의원,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손병두 호암재단 이사장,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뒷줄은 이번 아카데미에 참석한 학생들. /김지호 기자
라종억 통일문화연구원 이사장은 "통일교육원과 협의해 이번 졸업생들이 통일 교육 전문강사 자격증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 과정에 있는 러시아 유학생 이휘성(러시아명 표도르)씨는 "북한 정부 수립에 큰 영향을 준 러시아가 한반도 분단에 책임이 있다고 느낀다"며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에 아카데미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안찬일 통일과나눔아카데미 원장은 "1기와 2기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했다"며 "아카데미가 날로 확장돼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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