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간부들이 김정은에 충성심을 보이려 식수기간이 아닌 겨울철에 주민들을 '나무심기 운동'에 동원하고 있다고 함. 8일 대북소식통은 “김정은이 최근 중앙양묘장을 현지지도하면서 산림황폐화 수준이 대단히 심각하다며 나무심기를 강조했다”며 “전국적으로 온 나라 수림화, 원림화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도, 시, 군 궐기대회'가 있었고 전국적으로 벌리는 갑작스러운 나무심기 작업에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포함해 모든 주민이 총동원되고 있다”고 전했음.
또 “학생들과 아줌마들도 사회주의 애국 림' 조성사업으로 하루 종일 산과 강둑, 철길에 나가 나무심기 작업을 하고 있다”며 “눈 내리는 추운날씨에도 철길 주변과 야산에는 삽과 곡괭이로 땅을 파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