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생일과 음력설기간 전국에 전기를 공급할데 대한 김정은의 특별지시가 내렸음. 하지만 전기를 줄 형편이 안 돼 김정일 생일인 16일과 음력설 당일인 18일 이틀만 전기를 공급했다고 함. 지방마다 전력형편에 따라 틀리지만 평양시에서는 명절기간동안 하루 2시간~3시간(개인아파트)동안 저녁시간에만 전기를 공급했다고 함,
평양시 중구역과 평천구역은 김정은의 지시로 평일에도 2~3시간씩 전기와 난방을 공급한다고 함. 중구역은 중앙당간부들이 사는 지역이고 평천구역은 평양화력발전소가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전기공급을 많이 받고 있음. 특히 일반주민들이 밀집돼 살고 있는 통일거리, 광복거리는 전기와 난방을 공급하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면 등잔불연기에 콧구멍은 새까매지고 천정에는 물이 줄줄 흘러내려 도배지가 다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