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위부와 보위사령부, 인민보안부 합동으로 3인 1조를 무어 열차, 지하철, 광장, 식당을 비롯한 공공장소들에서 주민동향을 감시하는 암행조직이 설립됐다고 함. 평양소식통은 지난 4월 26일 “3인조 암행조직은 임의의 장소에 파견돼 사람들의 말을 도청, 감시하고 심각한 경우에 현장체포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았다”고 전했음.
암행조는 김정은과 그 일가, 고위강부들을 욕하거나 사회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반체제인사들을 적발하는데 그 활동의 목적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