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모란봉악단의 여배우들을 이용해 고위간부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으로 알려졌음. 대북소식통은 지난달 26일 “김정은이 고위층의 동향파악을 위해 모란봉 악단의 여배우들을 이용하고 있다”며 “여배우들이 고위층의 술자리나 개별적인 자리에서 한 발언들을 종합해 보고한다”고 전했음
소식통은 “리설주가 모란봉 악단을 책임지고 여배우들로부터 일일 보고를 받는 형식으로 고위층의 동향을 파악한다”며 “김정은이 간부들이 양봉음위, 면종복배 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여배우들까지 이용한다”고 전했음. 또 김정일은 측근이 잘못을 저지르면 혁명화를 통해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다면 김정은은 혁명화 과정을 없애고 바로 숙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