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제1비서 집권 이후 북한에 심장병 환자가 늘었다는 주장 제기. 특히 장성택 처형과 현영철 처형 이후 병원에는 심장병 때문에 찾는 환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음. 북한보건성 소식에 정통한 대북소식통은 2일 “보건성 집계에 나온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증가한 환자수가 심장병 환자라는 통계와 함께 우황청심환 등 심장안정제 약품은 없어서 못팔 정도가 됐다”고 전했음.간부들은 당의유일영도체계확립의 10대원칙에 맞춰 매일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다 보니 혹여 작은 실수라도 할까봐 긴장속에 살다보니 심장병이 생겼다고 소식통은 전했음.
또 김정은 집권 이후 증가한 검열도 북한주민들의 심장병을 유발시킨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음. 소식통은 “문 두드리는 소리에 간부들과 주민들이 긴장해져 심장병이 생긴다”며 “장성택 처형이나 현영철 처형 같은 사건이 터지면 간부들과 주민들이 더욱 힘들어 한다”고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