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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중국군이 11일 지린성 허룽(和龍)시에서 탈북자로 추정 되는 사람을 사살한 것은 고의적인 의도는 아니고 실수였던 것으로 알려졌음. 중국의 대북소식통은 12일 “심양군구 소속 부대장병들이 순찰도중 탈북자로 추정되는 사람(남자)을 발견하고 단속하려 했으나 도주했다”며 “3번 서라고 소리쳐도 계속 달아나 다리를 맞히려고 사격한 것이 실수로 머리를 맞혀 사망했다”고 전했음. 탈북자 인권문제와 더불어 과잉대응 논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임. 소식통은 “중국이 북한 측에도 관련 사실을 알렸다”며 “사망자의 정확한 신분이나 시신을 넘겼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음. 중국 변경부대는 최근 북한군 탈영병이 중국 민간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자 경계를 대폭 강화했고, 탈북자나 주민약탈자에 대해서는 총기를 사용해도 된다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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