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김혁철학생과 가족들이 6월 반체제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 갔다고 함. 6월 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김혁철 학생이 창광산거리에서 살고 있는 친구집에서 가까운 친구 여러명과 함께 술을 마셨다고 함. 김혁철의 아버지는 아버지는 중앙당 선전부 문화예술부문 담당 과장이라고 함.
이날 김혁철 학생은 친구들과 모여 술을 마시면서 취기에 오르자 자신과 가족의 억울한 상황을 친구들에게 터놓았음. 김혁철의 아버지는 중앙당 선전부 문화예술부 담당부서에서 말못할 억울함을 당하고 있고 또 본인도 기쁨조에서 일하는 애인 때문에 고민이 크다고 했음.
김혁철은 군복무시기 친위대에서 복무하면서 기쁨조 여성을 알게 됐는데 제대이후 당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해 여성과 헤어지게 됐다고 함. 김혁철은 “너무 힘들어 살고 싶은 생각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을 했다고 함. 그러자 친구 한명이 “북한땅에서는 한명이 딱 죽어야 아픔도 없고 이나라가 잘살수 있다”고 말했다고 함. 그러나 다음날 친구가운데 한명이 보위부에 고발하면서 그날 술자라에 있던 학생들을 모두 잡혀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