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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남북관계와 북한정세를 심층 분석합니다.
북한의 공간문헌과 정보를 분석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정책방안을 제안합니다.

김정은 집권 이후 한때 북한의 '2인자'로 승장했던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백두산발전소 토사 붕괴 사고의 책임을 지고 이달 초 지방의 한 협동농장으로 추방돼 혁명화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음. 이와 관련 대북소식통은 “최룡해가 평안남도 성천군의 농장에서 혁명화를 하고 있다”며 “최룡해는 속도전의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고 전했음. 김정은이 10월10일전까지 발전소건설을 완공하라는 지시에 따라 속도전을 벌린 것이 사고의 원인인데 최룡해가 고스란히 뒤집어 썼다는 것. 또 최룡해가 농장으로 쫓겨내려 갈 당시 관절염을 심하게 앓고 있어 며칠간 치료를 받고 가도 되냐고 물었지만 김정은이 냉정하게 당장 내려가라고 했다는 얘기도 전해지고 있음. 지난해 아파트붕괴 사고 당시 최부일 인민보안부장은 대장에서 소장으로 강등됐다가 1년 만에 대장으로 복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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