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러시아에서 최신 전투기 12대를 들여온 것으로 전해졌음. 북한군 소식통은 “정확한 기종은 확인되지 않지만 비밀리에 수입한 전투기가 최신형 미그35일 가능성이 있다”며 “인민무력부 장비국이 최근 최신형 러시아제 전투기를 1대당 5000만 달러씩 12대를 구입했다”고 전했음.
러시아에서 들어온 최신형 전투기는 현재 함경북도 부령군 일대에 집결해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북한 최룡해 북한 노동당 비서가 지난해 11월 러시아를 방문했을 때 러시아에 Su-35 전투기를 공급해달라는 요청을 했고 2011년 김정일도 방러 시 러시아에 미그35 전투기 공급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 소식통은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가 가시화 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북한에 군사적 지원을 통해 한반도 영향력 행사와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 북한에 미그35를 수출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음. .
북한은 GDP 규모 378억 $(2013년 한국은행 통계)가운데 군사비 지출은 GDP의 16%(약 60억 달러)를 사용하는 가운데 이번 전투기 구입에 국방비의 42%를 사용한 것으로 보임. 현재 북한공군의 주력기는 대부분 노후기종인 미그 21, 미그23기 이며 평안남도 순천과 황해남도 온천군 일대에 신형 MiG-29기 2개 대대(40대) 를 운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