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당국이 지난 9월 이산가족상봉을 위해 평양에 모인 가족들에게 열흘 내내 하루세끼 돼지고기국만 먹여 문제가 생겼다고 함. 노인들의 영양보충을 한다며 흰비게가 가득한 중국산 돼지고기를 매끼 먹였는데 위가 약한 노인들은 토하고 난리가 났다고 함. 돼지고기를 얼마나 먹였던지 노인들은 돼지고기만 봐도 메스꺼웠다고 함.이산가족 상봉 이후 보위부는 남한의 가족들로부터 받은 주소와 책자 등을 모두 몰수했다고 함. 또 남한가족들로부터 받은 현금의 30%를 강제로 징수했다고 함. 이산가족들이 동네에 돌아가 주민들과 어울려 말하는 것조차 감시·통제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