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김정은 집권 이후 노동당 간부들에 대한 월급을 인상해 지방당 간부들에 대한 월급은 거의 5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음. 4년전에 비해 10배이상 상승한 가격임. 대북소식통은 16일 “중앙당간부들에 대한 월급과 배려는 일반 간부들보다도 더 많다”며 “중앙당 과장급은 70만원이상이고 부장급은 100만원이 넘는 월급을 받는다”고 전했음. 이 소식통은 “2012년 이후 노동자 월급은 최대 10만~30만원 올랐지만 간부들의 월급은 이보다 더 올랐다”며 “북한에서 빈부격차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