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 11월 이례적으로 당내부 투쟁을 시사하는 사설과 정론을 2번이나 게재해 노동당7차대회를 앞두고 당내 정풍운동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북한이 지난 17일 발표한 정론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에서 “한길(하나의 길)은 신념이고 의리이며 두 길은 배신이고 타락”이라며 “한길의 원쑤는 밖에만 있은것이 아니”라고 당내부 투쟁을 시사했음. 신문은 “누가 보지 않는다고 딴길을 걷는 사람,어렵고 힘들다고 순간이라도 다른 길을 넘겨다보는 사람,조국과 혁명보다 개인의 안락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한길의 전우가 될수 없다”고 밝혔음. 앞서 지난달 2일 노동신문 사설에서 “력사는 시련을 겪어보지 못한 새 세대들이 신념의 피를 이어받지 못하면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전세대들이 넘겨준 혁명사상과 혁명의 전취물을 결사적으로 지켜내지 못하며 야심가,음모가들에게 롱락당하고만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히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