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체중이 계속 느는 이유는 삼겹살을 많이 먹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음. 지난달 22일 중국에 나온 평양의 노동당 간부에 따르면 “김정은은 체중이 많이 불어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살이 빠지지 않는다”며 “그 이유는 삼겹살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전했음. 이 간부는 “김정은이 보통 일주일에 한번씩 때로는 2~3일에 한번씩 삼겹살을 구워 먹을 정도로 삼겹살을 좋아한다”며 “간부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기도 한다”고 했음. 김정은의 주치의가 살을 빼려면 삼겹살을 적게 먹을 것을 권하지만 김정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삼겹살을 먹어댄다고 함. 김정은의 몸 무게는 계속 늘고 있는데 살을 빼려고 몇 개월 전에는 조깅을 하다가 넘어져 다리를 다치기도 했다고 전했음.